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에 놀러왔어요.
아직 제대로 탈 줄은 모르지만 마냥 행복합니다. ^^
80년대 아이들의 로망(?)이었던 꼬깔콘 놀이도 했어요. ㅎㅎ
호돌이 기차를 보곤 “엄마 아빠 빨리 기차타요~”라고 야무지게 소리를 쳤지만, 막상 타본 기차는 춥기만하고 재미는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에 놀러왔어요.
아직 제대로 탈 줄은 모르지만 마냥 행복합니다. ^^
80년대 아이들의 로망(?)이었던 꼬깔콘 놀이도 했어요. ㅎㅎ
호돌이 기차를 보곤 “엄마 아빠 빨리 기차타요~”라고 야무지게 소리를 쳤지만, 막상 타본 기차는 춥기만하고 재미는 없었습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이 어릴때 도니랑 넘 똑같다…ㅎㅎㅎ
ㅎㅎㅎ 어릴때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그런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