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재희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3.3kg의 건강한 사내아이구요.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유도분만 날짜 잡아놓고 기다리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진통이 와서 병원에 왔습니다. 중간에 진통이 사라져서 여유있게 점심먹고 진찰 받으니 곧 나온다고…. ^^;
엄마 힘들지않게 분만실에 자리잡고나서 한시간 반만에 금방 나왔어요.
태어날 때 모습이 형이랑 많이 닮았네요.
식목일에 재희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3.3kg의 건강한 사내아이구요.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유도분만 날짜 잡아놓고 기다리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진통이 와서 병원에 왔습니다. 중간에 진통이 사라져서 여유있게 점심먹고 진찰 받으니 곧 나온다고…. ^^;
엄마 힘들지않게 분만실에 자리잡고나서 한시간 반만에 금방 나왔어요.
태어날 때 모습이 형이랑 많이 닮았네요.
우왕~ 축하한다. 블로그 이미지 사진하고도 닮은 듯…
아들 둘 키우기 힘들겠어~~^^
ㅋㅋㅋ 만만치 않어!
재희랑도 많이 닮았지.. 아빠의 이기적인 유전자.. ㅎㅎ
와 진짜 귀엽다 축하드려요 ~~~ ^ㅇ^
앗..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오오~! 이제 재희가 형이 되는 건가요?!ㅋ
축하드려요~!
어여 청첩장 돌리삼~ 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동생도 형 닮아서 영특하겠죠 ㅎㅎ
오랜만이네요~ 회사 잘 다니죠?
내 손주 넘 잘 생겼다…ㅎㅎㅎ
^^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ㅎㅎ
아이 둘 키우는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요새 많이 바쁘시죠? 블로깅이 뜸하시네요.
잘생겼다~ ㅋㅋ
ㅋㅋㅋ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