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대하축제가 한창이었던 안면도의 나문재 팬션.
태안유조선사고로 또 언제 다시가게 될지 모르는 곳…
7달쯤 된 재희가 한 참 쏘서(saucer)에서 노는 중 ^^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2007년 10월 대하축제가 한창이었던 안면도의 나문재 팬션.
태안유조선사고로 또 언제 다시가게 될지 모르는 곳…
7달쯤 된 재희가 한 참 쏘서(saucer)에서 노는 중 ^^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웅~울 강아지 넘 이뻐
그나저나 나문재는 넘 아쉬워요.
이제 진짜 한동안은 못가는건가?그런건가?
못가는 건아니고 안가게될까봐 아쉬운 거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