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숫자의 달인, 독학 배재희 선생을 소개합니다.
독학 배재희 선생은 일찌기 18개월에 엘레베이터에서 1층부터 15층까지 줄줄이 읽어 아파트 주민들에게 ‘숫자읽는 아기’로 명성(?)을 높이었고,
27개월에 한국어로 999까지 읽고, 영어로 twenty까지 읽었습니다.
현재는 천단위 숫자를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영어로 ninety nine까지 습득하였습니다.
아래는 독학 배재희선생이 37개월일 때 그네타며 영어로 숫자를 세고 있는 영상입니다. ㅋㅋㅋ
오우~ 발음이 잘 굴러가는데~ 하나도 안 부럽다, 췟.
ㅋㅋㅋㅋㅋ
독학 배재희선생~~ 멋져~~ ㅋㅋ
ㅎㅎㅎ 어제 오랜만에 쌍둥이 보니까 좋더라..
많이 컸어 ^^
와 정말 너무 똑똑해요.. 타고 났네요. +_+ 역시 피는 못속인다는.. 정말 감탄입니다..
똑똑한 구석이 있는가 하면 또 바보 같은 구석이 많다는 ^^;